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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궁계곡 철쭉

    2022.04.30 by 자운영1

  • 아침빛에 매료된 여인

    2022.04.16 by 자운영1

  • 인천대공원

    2022.04.16 by 자운영1

  • 이름 모르는 꽃

    2022.04.16 by 자운영1

  • 春 장수천

    2022.04.16 by 자운영1

  • 앵초

    2022.04.16 by 자운영1

  • 처녀치마

    2022.04.10 by 자운영1

  • 인수봉

    2022.04.10 by 자운영1

달궁계곡 철쭉

딱!! ♥적기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지리산에도 꽃이 한꺼번에 활짝 피어 갑자기 호출하였답니다..ㅎㅎ 이곳에서 안양 지인분도 만나고,, 평소가 가보고 싶었던 곳 갑자기 지인의 호출,, 번개로,,, KTX 타고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약간은 흐림이라 마음은 흡족하지 못했는데요..ㅎㅎ 벼르고 벼르던 곳이라서 내 마음을 아는지... 행운으로 비는 개이고 ~ 바람 불어서 철쭉은 조금 흔들리지만,,, 그래도 흡족한~후후 점심은 "일출 산채 식당"에 산채 비빔밥으로 산에서 갓 따온 신선한 나물이라 향도 좋고 마른 명태 넣은 버섯탕도 일품이고..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고 ,,, 눈에도 담고 마음에도 담고 룰루 랄라~ 참으로 아름다운..... 잊지 못할 신록의 계절을 맞이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2 ..

풍경을 담다 2022. 4. 30. 08:12

아침빛에 매료된 여인

장수천을 가면서 아침 빛에 비치인 벚꽃이 아름다우니 폰으로 사진을 담는 여인을 지나가면서 담아 보았답니다 이곳은 벚꽃이 좀 남아 있었지요! 2022-04-16 토

다큐 감성 사람 2022. 4. 16. 23:58

인천대공원

오랜만에 전날 지인과 약속하여 새벽에 인천 대공원에 가보았다 기온이 낮아 늦게 핀다는 인천 대공원 벚꽃 소식에 의하니 일부는 지고 있다는 말도 듣고 ,,, 이곳이 그나마 벚꽃이 남은 곳이라고 하여 몇 장 담아보았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침운동과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맞이하는 상춘객들도 보이고 다행히 올해 인천 대공원 벚꽃을 보게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지나면서 한컷~ 2022-04-16 토 인천 대공원에서

풍경을 담다 2022. 4. 16. 23:37

이름 모르는 꽃

정원에 나무 테두리 만들어 놓았더니... 사진 담기가,,,,ㅎㅎ 몇 년 전에 화원에서 야생화라고 정원에 사다 싶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 올해가 제일 많이 피었었는데,, 좀 일정이 바빠 담지 못했더니... 오늘 보니 꽃도 지고 달랑 두 송이 남고 한송이는 피려고,,ㅎㅎ 저녁때 빛에 비추어 이뻐서 한컷 담아보았답니다 2022- 04-16 토 우리 집 정원에서

꽃 접사 2022. 4. 16. 23:05

春 장수천

이곳도 난 처음 가게 되었다 아침 빛에 비추인 풍광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게다가 개나리도 아직 남아있고 벚꽃도 있고 또한 아침 운동하러 대공원으로 가는 산책길이다 보니 저절로 모델 역할까지 하니 금상첨화이다!! 또한 물안개도 피는 계절에는 멋진 분위도 만든다 하니 머지않아 다시 찾고 싶은곳이다 오늘 새벽에 잠 안 자고 나온 보람이 있어 아침 빛만큼 아름다운 행복한 날이다 2022-04-16 토 장수천에서

풍경을 담다 2022. 4. 16. 22:56

앵초

앵초의 꽃이 마치 열쇠 꾸러미처럼 보이고 이 열쇠로 천국의 문을 열 수 있다고 믿어, 성 베드로의 열쇠(Petersschlussel), 성 베드로의 꽃 (Petersblume) "천국의 열쇠(Himmelsblume)"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어느새 이렇게 자라 키도 훌쩍 개체수도 여기저기 번져서 많이 피었어요! 외부로 다닌 출사 덕분에 귀염둥이 앵초도 키가 아담할 때 못 담고,,ㅎㅎ 오늘 저녁 때 빛이 이뻐서 담은 이쁜 앵초 이렇게 담아보네요~!~ 2022- 04 16 토 우리 집 정원에서 앵초 꽃 / 나태주 ​ 바라 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프고 생각만 해도 눈물 맺혔다 도대체 너는 어디에 숨었다가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 것이냐...... 안아 보기도 서러운 내 아기 내 아씨. ☆★☆ 앵초 꽃 詩도 있고~..

꽃 접사 2022. 4. 16. 22:50

처녀치마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다가 매년 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만나지 못하고 있다가 연일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부푼 마음으로 고대하고 고대하던 귀한 "처녀치마"아가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찌나!! 반갑고 반갑든지,,,, 힘들어도 이 아이들 보는 순간 모든 피로가 사르르,,,,,,,ㅎㅎㅎ 이리 보고 저리보고, 幸福한 시간 보내며 모셔왔습니다 꽃말 : 절제. 기세, 활달. 처음 맛 난 아이~~~ 근데 좀 크게 담아졌네요~!~ 나무에 가려져 빛은 없었지만 이쁘고 처음 눈 맞춤 한 아씨라서 첫 번째로 ,,, 세 자매도 있었죠!! 치마가 정말 풍성합니다 정말 치마를 길게 펼친 모양입니다 구도 잡기 힘든 곳에서 용쓰면서,,,, 이렇게 오늘은 이 아이들 실컷 보고 왔답니다 소원 풀이했어요!! 2020- 04-09

꽃 접사 2022. 4. 10. 22:30

인수봉

[ 투구 모양 같은 인수봉 ] 북한산 인수봉으로 처음 등산 코스를 가기로 하고 지인 동생이 집 앞으로 와서 픽업해주어 새벽 5시에 집에서 출발~~ GO 늦으면 주차할 수 없다고 해서 새벽 6시 좀 지나 도착했는데,,, 주차할 수 있는 곳 몇 개 여유 있었지요.. 도선사 앞 주차장에 차 세우고 올라가는데,, 그 시간에 벌써 올라갔다 내려오는 분들이 있었답니다. 올라가다가 인수봉이 보여 한컷 인증으로 담고 다시 올라갔지요 이곳에 진달래 꽃 피면 같이 넣어 사진 담으면 이쁘다던데.... 다른 곳은 피었는데,,, 이곳은 아직,,, 처음으로 인수봉 등산로를 따라 쉬엄쉬엄 올라가서 백운산장까지만 들려서 내려왔답니다 이곳에서 인수봉은 급경사라서 다음에 기회 되면 올라가 보기로 하고...ㅎㅎ 4월 1일 천마산을 오랜만..

풍경을 담다 2022. 4. 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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