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다가 매년 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만나지 못하고 있다가 연일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부푼 마음으로 고대하고 고대하던 귀한 "처녀치마"아가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찌나!! 반갑고 반갑든지,,,, 힘들어도 이 아이들 보는 순간 모든 피로가 사르르,,,,,,,ㅎㅎㅎ 이리 보고 저리보고, 幸福한 시간 보내며 모셔왔습니다 꽃말 : 절제. 기세, 활달. 처음 맛 난 아이~~~ 근데 좀 크게 담아졌네요~!~ 나무에 가려져 빛은 없었지만 이쁘고 처음 눈 맞춤 한 아씨라서 첫 번째로 ,,, 세 자매도 있었죠!! 치마가 정말 풍성합니다 정말 치마를 길게 펼친 모양입니다 구도 잡기 힘든 곳에서 용쓰면서,,,, 이렇게 오늘은 이 아이들 실컷 보고 왔답니다 소원 풀이했어요!! 2020- 04-09
꽃 접사
2022. 4. 10.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