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이 펼치는 아름다운 세상

그래도 매직 아워 시간은 이때였나 봅니다 장노출 쎗팅한곳에서 담았죠!! 야경은 자리 옮겨 담아야 하는데,,ㅎㅎ 야경 마지막 찍은 사진 ▼ 구름 끼고 비도 오락가락하는 날씨임에도 장노출 담은 후 일몰은 없었고요! 이른 야경을 담아보고 ㅎㅎ 날씨 좋으면 기다려 매직 아워 골든 타임도 담아볼 텐데,,,ㅎㅎ 아쉬움 뒤로하고 귀가했답니다 그래도 바람이 없어서 반영은 좋으네요!! 2021-09-27 월 정서진에서

일출&일몰,야경 2021. 9. 28. 13:15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담은 나비입니다 첨본 나비였는데,,, 이름은 몰랐지요 "암 검은 표범나비"는 자연보호 색을 띠어 구별하기 어렵더군요!! 딱 1장입니다, 블친님께서 나비 사진 올려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10 강화도에서

곤충 2021. 9. 23. 03:50

황산도 [들물]이 되면서부터 노을빛 있군요!! 지인들과 장노출 담으러 갔다가 쎗팅전에 담은 황산도 풍광 이미 많은 사진사들께서 삼각대 세워놓고 밀물 기다리고 있었지요 이곳은 자리 비워져 있어서 나도 삼각대 세팅하고 담은 풍광입니다 주말이라 길에는 많은 차량으로 붐비고 오랜만에 강남 지회분들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21-09-11 토 황산도에서

풍경을 담다 2021. 9. 11. 22:15

습지에서식하고 있었어요 장화를 가지고 갖는데.. 길이가 짧은듯하여 물속에 들어가고 싶지않아서,,,,, 이것으로 만족합니다 꽃도 작아 찍기도 힘들었지요~ 게다가 처음 만나 아이죠!!!! 귀한 꽃을 보고 왔답니다 "사마귀 풀과 민구와말" 사마귀풀은 정말 사마귀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게 했어요! ▲ 이식물은 이름이 뭘까? 2021-09-10 금 낯설은 습지에서

꽃 접사 2021. 9. 11. 12:47

구봉도 미인송 담고 새벽에 움직였더니..ㅎㅎ 아직도 아침시간 오전 9시 집에 오는 길목에 인천 대공원 장미원에 들렸다 오랜만에 발걸음 했지요 구름 끼어 해님도 숨어있더니.. 해님도 방긋~ 까만 나비 한 마리가 보여 쫓아다니면서,,,, 담았습니다 더 담고 싶은데,, 너무 먼곳으로 날아다녀서 쫓아다니기 곤란해 포기,,,ㅎ 첫번째 샷인데,,, 초점이 잘 맞았군요!!ㅎㅎ 제비나비 더 많이 담고 싶었는데,,, 처음 담아보았습니다 행운입니다 21-09-09 목 인천대공원 장미원에서

곤충 2021. 9. 9. 22:33

하늘에 구름이 이뻐서 구름을 많이 ~~ ▲ 관람시간은 여의치 않아도,,,, 입구부터 한컷 ▲ 솟대로 진입로를 장식했더군요!! △ 맨드라미 꽃의 원색으로 장식한 꽃밭에 눈길을 확~~~ 끌더군요!! ▲ 댑싸리는 단풍들려면 좀 있어야겠지요!! △ 해바라기는뒤엉키고 ▲ 관람하고 출구로 나오는데,,,,누렇게 익은 벼도 눈에 띄어 인증숏~ ▼ 오후 5시쯤 도착했는데,,, 관람시간이 오후 5시라고 해서 얼른 사진 담고 나온다고 하고,, 번개 불에 콩 튀기듯이 한 바퀴 휘리릭 돌고~ㅎㅎ 아침에 광덕산에 금강초롱 찍는다고 친구한테 연락 와서 번갯불처럼 튕겨 나갔는데,,, 이날은 아침부터 성급한 출사였습니다. 2021- 09-04 토 고석정 꽃밭

풍경을 담다 2021. 9. 7. 00:00

7월부터 9월까지 핀다고 하네요 단지 내에 버섯이 보여 찍으러 나갔다가 발견했어요 흉년에도 먹었대요 구황식물 "무릇" 어려서 5일장에 나가면 무릇을 고아서 가지고 나와 파는 것 도 먹어보았거든요 고아 온 무릇 위에 콩가루도 뿌려 주었는데,,,, 그 ~무릇인지??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식품입니다,,,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볼 수가 없어요 무릇 알뿌리 하고 건조한 시래 기하고 같이 푹 고아서 벌써 침이 고입니다! 어디 가면 먹어 볼 수 있을까??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추억의 음식입니다 그래서 흉년 들 때 먹었다고 하나 봐요!! 검색해보니 적용 증상 및 효능이 너무 많네요!! 강근, 강심, 강심제, 강장, 강장 보호, 강정 안정, 건뇌, 건위, 구충, 근골 구급, 근골 동통, 근육통, 소..

꽃 접사 2021. 9. 1. 18:35

꽃말:기다림 원망 아쉬움 침착하고 조용함 ☞ 전설 ☜ 옛날에요. 중국 석주라는 고을에 피리를 잘 부르는 명인이 살았대요 어느 여름날 밤 그의 아름다운 피리소리에 반하여 선녀가 내려와서 월궁의 공주님을 위하여 피리를 다시 불러주기를 간청했답니다 그러자 명인은피리를 불러 줄 테니. 무엇을 줄 거냐고 했지요? 선녀는 옥비녀를 뽑아 이것을 준다고 했지요 그런데 옥비녀를 주려는 순간 옥비녀를 땅에 떨어 뜨려 깨져버렸답니다 옥비녀가 떨어진 땅에 백옥같이 하얀 이름 모를 꽃이 피었답니다 그 꽃 봉오리가 옥잠화랍니다 그러고 보니 옥잠화 꽃 봉오리가 옥 비녀를 닮아서,,,,,그렇게 부르게 되었군요!! ▲ ♣ 옥잠화 ♧ ▲ 고들빼기 종류가 많이서,,,,정확한지 모르겠어요!! 꽃수술이 ..노랑색이 아니고 검정 색이네요~~ ..

꽃 접사 2021. 9. 1.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