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적기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지리산에도
꽃이 한꺼번에 활짝 피어 갑자기 호출하였답니다..ㅎㅎ
이곳에서 안양 지인분도 만나고,,
평소가 가보고 싶었던 곳
갑자기 지인의 호출,,
번개로,,, KTX 타고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약간은 흐림이라 마음은 흡족하지 못했는데요..ㅎㅎ
벼르고 벼르던 곳이라서
내 마음을 아는지...
행운으로 비는 개이고 ~
바람 불어서 철쭉은 조금 흔들리지만,,,
그래도 흡족한~후후
점심은 "일출 산채 식당"에 산채 비빔밥으로
산에서 갓 따온 신선한 나물이라 향도 좋고
마른 명태 넣은 버섯탕도 일품이고..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고 ,,,
눈에도 담고 마음에도 담고 룰루 랄라~
참으로
아름다운.....
잊지 못할 신록의 계절을 맞이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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