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날 지인과 약속하여
새벽에 인천 대공원에 가보았다
기온이 낮아 늦게 핀다는
인천 대공원 벚꽃 소식에 의하니 일부는 지고 있다는 말도 듣고 ,,,
이곳이 그나마 벚꽃이 남은 곳이라고 하여 몇 장 담아보았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침운동과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맞이하는 상춘객들도 보이고
다행히 올해 인천 대공원 벚꽃을 보게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지나면서 한컷~
2022-04-16 토 인천 대공원에서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