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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접사

  • 부처 꽃

    2021.07.04 by 자운영1

  • 비비취

    2021.07.04 by 자운영1

  • 흰타래난초

    2021.07.04 by 자운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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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by 자운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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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6 by 자운영1

  • 대엽 풍란

    2021.05.31 by 자운영1

부처 꽃

. 부처꽃은 부처님 전 백중기도드릴 때 연꽃이 없으면 대신하여공양하였답니다 그래서 부처꽃이라 부른답니다. 부처꽃 꽃말은 "비애, "슬픈 사랑, "사랑의 슬픔"이라고 ​하는데 그 아름다움에 비해 아프고 서글픈 꽃말을 갖고 있네요 부처꽃의 전설 옛날에 심신이 곱고 불심이 아주 깊은 불자 한 명이 백중날(음력 7월 보름)에 부처님께 연꽃을 봉양하기 위해 연꽃을 따려고 연못에 갔답니다 그런데 전날까지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연못에는 물이 너무 많아 연꽃을 딸 수 없었지요 그러자 이 불자는 너무 상심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어떻게 하면 연꽃을 따다가 부처님께 공양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별 뾰족한 방법이 없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쩔 줄 몰라하면서 안절부절못하면서..

꽃 접사 2021. 7. 4. 04:03

비비취

우리 정원에서 비비취가 만발했어요~ 올해는 비가 자주 내려서인지?? 꽃대가 유난히도 길어요~ 이른 새벽에. 2021- 07-03 토 우리 집 정원

꽃 접사 2021. 7. 4. 03:33

흰타래난초

흰색도 아니고 분홍색을 약간 끝부분에 띠어서 꽃 색상 물이 잘 들지 않았나 하고?? 검색해보니 흰색 타래난초이었어요 귀한 것을 보니 처음 만나게 되어 마음이 또한 흡족했답니다!! 21-06-28 월

꽃 접사 2021. 7. 4. 03:03

타래난초

타래 난초 타래난초는 나사처럼 꼬여 있는 줄기를 따라 빙빙 꼬여서 꽃이 핀다. 그 모습이 참 질서 있게 보여서 귀엽다. 타래란 뭉쳐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를 말하는데, 꽃줄기가 그렇게 생겨서 타래난초라고 한다. 학명 ‘스피란테스(Spiranthes)’는 그리스어로 ‘나선상으로 꼬인 꽃’이라는 뜻이다. ▼ 타래난이 피었어요~~ 신기하게 꼬아 올라가면서 피는 앙증맞은 ~ 분홍 보석~ 2021-06-28 월

꽃 접사 2021. 6. 28. 16:13

옥잠난초

옥잠난초도 처음 만난 아이죠!! 산에 올라가면서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아~ 계속 올라가 보니 눈에 띄었어요 한참 담고 있는데,,, 여자분에 산에서 내려왔어요!! 송파에서 오셨다고 2번째 왔다고 하던데,,, 먼저 왔을 땐 군락으로 많이 있었다는데,,, 이날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난 위에는 더 올라가지 않고~ㅎㅎ 시기적으로 약간 늦은 듯하기도 하고 몇 그루만 담아가지고 내려왔답니다 발걸음 재촉하여 성남 큰댁으로 ~~ㅎㅎ 오늘 일정은 참 알찬 날이었답니다, 2021-06-21 월 무갑사에서

꽃 접사 2021. 6. 28. 15:26

큰까치수염

털중나리 담는다고 도착하여보니 입구에 까치수염이 한창이었습니다 그냥 지나 칠 수 없어서,,,, 21-06-21 월 남한산성에서

꽃 접사 2021. 6. 28. 14:49

털중나리

친구 사진 보고 오랜만에 혼출 다녀왔습니다 이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서 부랴 부랴 다녀왔어요 금계국과 개망초 속에 푹욱~ 빠져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파란 하늘에 구름도 약간 있던 무더운 날 먼 곳에 나를 기다렸다는 듯 반갑게 반기는 느낌이었어요!!ㅎㅎ 주황 색상이 더욱 돋보이던 털중나리 만남 또한 기쁨이었답니다!! 하지만 조금은 무섭기도 했지만요~ 다행히도 간간히 산책 나온 사람들이 보여 조금은 안심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2021- 06-21 월 남한산성

꽃 접사 2021. 6. 26. 20:02

대엽 풍란

우리집에 요즘 사랑받는 대엽풍란 꽃은 위에서 부터 한송이 한송이 피기시작하더군요!! 매일 한송이 한송이 피는 것을 보며... 이렇게 만개 되기까지 아름다운자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도 이아이만 보면 그저 입가에 미소가~ 사랑스러워서,,ㅎㅎ 아직 이렇게 피고있어요!! 해마다 꽃을피워 신기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너~ 올해에도 어김없이..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입이 저절로 벌어집니다 왜그러냐구요? 물만주는데,,, 게다가 올해 에는 꽃 대가 2개 이렇게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뽑냅니다!~! 이정도면 칭찬받을만하죠! 위풍당당한 너의모습과 고운 향기 까지 전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가라앉은 마음들 저의 이쁜모습보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2021-05-27 목 우리집 베란다

꽃 접사 2021. 5. 3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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