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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접사

  • 사마귀 풀 민구와말

    2021.09.11 by 자운영1

  • 무릇&

    2021.09.01 by 자운영1

  • 옥잠화 ,고들빼기, 닭의장풀 ,맥문동 [정원에 핀 꽃들]

    2021.09.01 by 자운영1

  • 참나리

    2021.08.07 by 자운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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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7 by 자운영1

  • 덩이괭이밥이래요

    2021.07.17 by 자운영1

  • 늦둥이 장미

    2021.07.04 by 자운영1

  • 부들

    2021.07.04 by 자운영1

사마귀 풀 민구와말

습지에서식하고 있었어요 장화를 가지고 갖는데.. 길이가 짧은듯하여 물속에 들어가고 싶지않아서,,,,, 이것으로 만족합니다 꽃도 작아 찍기도 힘들었지요~ 게다가 처음 만나 아이죠!!!! 귀한 꽃을 보고 왔답니다 "사마귀 풀과 민구와말" 사마귀풀은 정말 사마귀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게 했어요! ▲ 이식물은 이름이 뭘까? 2021-09-10 금 낯설은 습지에서

꽃 접사 2021. 9. 11. 12:47

무릇&

7월부터 9월까지 핀다고 하네요 단지 내에 버섯이 보여 찍으러 나갔다가 발견했어요 흉년에도 먹었대요 구황식물 "무릇" 어려서 5일장에 나가면 무릇을 고아서 가지고 나와 파는 것 도 먹어보았거든요 고아 온 무릇 위에 콩가루도 뿌려 주었는데,,,, 그 ~무릇인지??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식품입니다,,,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볼 수가 없어요 무릇 알뿌리 하고 건조한 시래 기하고 같이 푹 고아서 벌써 침이 고입니다! 어디 가면 먹어 볼 수 있을까??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추억의 음식입니다 그래서 흉년 들 때 먹었다고 하나 봐요!! 검색해보니 적용 증상 및 효능이 너무 많네요!! 강근, 강심, 강심제, 강장, 강장 보호, 강정 안정, 건뇌, 건위, 구충, 근골 구급, 근골 동통, 근육통, 소..

꽃 접사 2021. 9. 1. 18:35

옥잠화 ,고들빼기, 닭의장풀 ,맥문동 [정원에 핀 꽃들]

꽃말:기다림 원망 아쉬움 침착하고 조용함 ☞ 전설 ☜ 옛날에요. 중국 석주라는 고을에 피리를 잘 부르는 명인이 살았대요 어느 여름날 밤 그의 아름다운 피리소리에 반하여 선녀가 내려와서 월궁의 공주님을 위하여 피리를 다시 불러주기를 간청했답니다 그러자 명인은피리를 불러 줄 테니. 무엇을 줄 거냐고 했지요? 선녀는 옥비녀를 뽑아 이것을 준다고 했지요 그런데 옥비녀를 주려는 순간 옥비녀를 땅에 떨어 뜨려 깨져버렸답니다 옥비녀가 떨어진 땅에 백옥같이 하얀 이름 모를 꽃이 피었답니다 그 꽃 봉오리가 옥잠화랍니다 그러고 보니 옥잠화 꽃 봉오리가 옥 비녀를 닮아서,,,,,그렇게 부르게 되었군요!! ▲ ♣ 옥잠화 ♧ ▲ 고들빼기 종류가 많이서,,,,정확한지 모르겠어요!! 꽃수술이 ..노랑색이 아니고 검정 색이네요~~ ..

꽃 접사 2021. 9. 1. 18:02

참나리

백합 중에 가장 아름다운 참나리 참나리의 꽃말은 ‘순결’, ‘깨끗한 마음’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이나 들에서 자라며 정원에 심기도 한다. 줄기는 높이 1~2m 정도이며, 짙은 보라색이고 전체에 흰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땅 속에는 지름 5~8cm 되는 흰색의 비늘줄기가 있으며 먹을 수 있다. 잎은 길이 5~18cm, 폭 5~15mm로 짙은 녹색이며 매우 두터운 편이고, 줄기와 붙은 부분에 주아가 생긴다. "전해지는 이야기" 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예쁜 처녀가 살고 있었는데, 행실이 나쁜 이 고을의 원님 아들이 이 처녀를 강제로 희롱하려고 했다. 그러나 처녀는 완강히 거절하고 자결로서 순결을 지켰다. 처녀가 죽은 뒤에야 원님 아들은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처녀를 양지바른 곳에 잘 묻어주었다. 얼마 후 그..

꽃 접사 2021. 8. 7. 23:21

비비취

비비취는 종류는 제가 키우는 것 만해도 다양하게 5종류나 있답니다 그중 잎사귀 테두리가 흰 줄로 되어 있어 크지 않아서 앙증맞아 더욱 돋보이는 꼬마 비비취이랍니다 그동안 꽃봉오리 올라와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한송이 피었어요!! 당연히 인증숏 해야죠!!ㅎㅎ 다년생이라 밖에 놓고 키우니 참 좋아요!! 비비취 꽃말 : 신비한 사랑, 좋은 소식 ▼ 2021년 08-07 토 우리 집 화분

꽃 접사 2021. 8. 7. 12:14

덩이괭이밥이래요

작지만 은근히 매력 있어 눈길을 끌어당기는 유혹이 가는 분홍색꽃 참 이쁘다 생각이 들어요!! 산책로에 피어있는데,,,, 풀 베는 아저씨들이 영락없이 베이게 생겨서 삽으로 떠다가 화분에 심었어요 자주 내리는 비로... 싱싱하게 살아나서 꽃을 피워 마음을 즐겁게 하는군요!! 고마워^^* 꽃말은: 빛나는 마음 이네요!! 사랑초 잎 하곤 조금 다르지만 꽃은 비슷하네요!! 덩이 괭이밥에 속하고 괭이밥은 입과 줄기에는 옥살산이 포함되어 있어 신맛이 난다. 이 신맛 때문에 고양이가 소화되지 않을 때 뜯어먹는 풀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 바로 괭이밥이랍니다 또한 괭이밥의 학명은 옥살리스(Oxalis)인데 그리스어로 신맛을 의미하는 ‘oxys’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2021- 7월 굴포천 산책로에서

꽃 접사 2021. 7. 17. 03:43

늦둥이 장미

꽃 접사 2021. 7. 4. 11:34

부들

부들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아시아(필리핀, 대한민국, 일본, 중국)이다. 한국에는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큰 부들과 애기부들이 있다. 키는 2m정도이며 잎은 길이가 1.3m에 이르지만 너비는 1cm도 못된다. 열매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지혈제로 사용하며, 돗자리 및 부채 등의 재료로 쓴다. 잎에는 털이 없다. 꽃은 7월에 피며 노란색이다. 돗자리, 방석, 등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줄기나 새순, 뿌리 등을 먹는 것이 보편적이다 특징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데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다. 꽃가루를 햇볕에 말린 것은 ‘포황’이라 하여 한방에서 지혈과 산후조리에 사용한다. 또한 혀가 부을 때 꽃가루를 혀에 뿌리면 가라앉는다고 한다. 단지 내 연못 주위에 있는데 처음으..

꽃 접사 2021. 7. 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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