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과 만든다고
걸어서 [운동 겸 ] 시장 가서. 무 1단
5개 하고 야채 등을 사 가지고 와서
무 3개를 무말랭이를 만들었다
한 2번 정도는. 양념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다란 채반 2곳에 널어 말렸는데~ㅋ
뽀얗게 잘 말라서
오늘 비닐봉지에 보관~
딸과 아들도 잘 먹고 어려선 오돌오돌해달라고 하거든~
그런데 손녀도 좋아하는군요!!
특히
우리 나이에도 칼슘이 많다네
가을무로
건강식 만들어 보세요!!
무 3개가 요 거이~ㅋ
무 말린 것 튀긴 것
(튀긴 무말랭이 3개 정도 넣고.
끓인 물 부어서. 우려 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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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더. 사다가
좀 더 만들어야 할 듯~
말려서. 뻥튀기에 튀기면
차로 훌륭하다!!
난 무우말럥이차를
식사 때마다 따뜻하게 해서. 마시고 있답니다!
숭늉다음으로 맛있는 차 이지요
참고
뻥튀기하는 깡통에 8부 정도
들어갈 만큼 말려서 가지고 가서
튀기면. 양이 딱 맞아요!!
무는 9개나 10개 정도.
중 크기로~
한 번에 말리려면 너무 번거로울 수도(마르기 전에는. 양이 많아서)
3개나~5개 정도. 말려놓고
또 만들면 좋아요!!
요즘 건조해서 잘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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