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궁계곡 철쭉
딱!! ♥적기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지리산에도 꽃이 한꺼번에 활짝 피어 갑자기 호출하였답니다..ㅎㅎ 이곳에서 안양 지인분도 만나고,, 평소가 가보고 싶었던 곳 갑자기 지인의 호출,, 번개로,,, KTX 타고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약간은 흐림이라 마음은 흡족하지 못했는데요..ㅎㅎ 벼르고 벼르던 곳이라서 내 마음을 아는지... 행운으로 비는 개이고 ~ 바람 불어서 철쭉은 조금 흔들리지만,,, 그래도 흡족한~후후 점심은 "일출 산채 식당"에 산채 비빔밥으로 산에서 갓 따온 신선한 나물이라 향도 좋고 마른 명태 넣은 버섯탕도 일품이고..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고 ,,, 눈에도 담고 마음에도 담고 룰루 랄라~ 참으로 아름다운..... 잊지 못할 신록의 계절을 맞이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2 ..
풍경을 담다
2022. 4. 30.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