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한파가 연일 지속적으로 젤추운 날인것 깉다~아마도 -17이상인듯~
대관령은 -25도 이라고 방송 나오고
아침에 아들 출근 삼산체육관에 데려다 주고
온종일 방콕!! 하면서,,,,
세탁기 2번돌리고 와셔츠 10개 손뻘래 해놓코
아침에는 꿀마늘 병은 끓는 물에 소독해서 건조 시켜서
일주일 먹을량 만들어 놓고, 잘게 썰어서 1병
매운맛 없애려고 쪄서 통으로 1병 썰어서 1병~ 7일 저온 숙성 (냉장고에)
7일간 먹으면 몸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궁금해진다
이렇게
집에 있다 보니 외출하기 싫어지는구만!ㅎㅎ
어느새 아들 귀가 할 시간이라서 밥 안치고 삼산체육관에 가서 아들 픽업하고 집에 와서
어제 사온 오뎅 볶음해서 닭 육게장에 저녁 챙겨 주면서 같이먹고
오뎅볶음이 다른 때 보다 맛이 좋다고 아들이 두그릇 후탁 치우고..ㅎㅎ
좀 있으니 옆지 귀가해서 저녁 챙겨주고~
오늘도 이렇게 1 월 12일도 저물어 갑니다!!
하루를 잘 보내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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