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생 백두산원정 사진후기~~

백두산원정 사진후기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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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10시 인천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영구로 가는 자정향에 올라 객실에서~



인천항을 떠나면서 본 모습~ ~




배에서 본 인천대교의 위용







인천대교와 멀어지면서








배갑판에서 도숙, 말순, 현자~~







연숙




도숙 명숙  말순  연숙  오헌


        
배가 북으로 올라갈수록 날씨는 맑아지고





갑판에서 본격적으로 월남뽕 ~



갑판 위의 모습







객실에서 월남뽕 시작~



 자정향에서 첫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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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본 서해 일몰~



세워서 찍어보고




순자, 명숙, 경애~





노울을 배경으로 명숙, 말순~



식사 후 막간을 이용해 고스톱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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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갑판에서 월남뽕을 하는 동안 전등에 날아온 잠자리 ~




새벽일출을 보러 갑판에 나온 상표와 형국~




  오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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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낀 수평선에 일출~





말순과 현자~



 가을 하늘빛 ~




인천을 출발해 잠시 피항을 하는 바람에 늦어지는 항해~ ~





배선두를 찾아 타이타닉분위기도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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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찍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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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계속 되고미녀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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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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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폼잡아보고




모두다 함께~~


즐거워 하는 친구들~




28시간만에 영구항이 보이고~






견인선 두척이 배를 항구에 접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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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은 던지고~



영구시내의 풍경~





영구에서 심양을 거쳐 통화로 가는 중 시간이 없어 노식을 하는 중 ~




전기와 물이 안 나오는 통화의 호텔방에서 본 시내 ~





작은 물 한빠케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





전쟁을 격은 것 같은 통화의 호텔~



폭우로 수해를 입은 송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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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파로 가는 중 점심~





식당에서 키우는 호랑이~







아직도 고전적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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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잠시 정원에서 ~





서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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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서파에 48시간만에 도착 ~



백두산을 오르는 뻐스 안에서~



백두산이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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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차를 타기 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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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차를 타고 가속을 붙이며 올라온 길~






차 안은 온통 좌우로 흔들리고 ~


백두산 주차장에 도착 천지를 향애 오르는 길~





天地을 보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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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친구는 뽑내며 인증샷~


1



바람이 거센 천지에서 단체사진~



1 번째 보는 백두산 천지에서~





가까우면서도 먼 천지를 배경으로~  







구름에 숨어버린 천지~~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며~








다시 보여주지 않는 천지와 이별을 하며~




먼리서 보이는 장백폭포의 상류~
장백폭포 입구에서~





유황온천이 뿜어나오는 지대~




멀리서 장백폭포가 보이고 ~






가깝게 줌으로 땡겨 본 폭포~







장백 폭포의 전경

장백폭포의 전경~


폭포를 배경으로~



통화로 돌아와 다른 호텔로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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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떠나며 과일을 사는 명숙~





심양으로 가는 뻐스 안에서 ~




요령성 박물관 ~




박물관 안에서~




박물관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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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물 앞에서





호텔로비에서 내일 자유여행을 상의 하는 친구들~






심양에서 묶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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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호텔 가까운 맥주집에서 한잔~ ~




심양시내에 있는 궁입구 ~





궁 안에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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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숙 말순이와자금성에 버금가는 심양의 궁~    





궁의 본궁
 


    




웅장하게 잘 가꾸어진 긴 통로의 릉길에서~







릉 중앙통로 중간 중간에 세워진 돌기둥~





일해 중 우연히 만난 계사생(한송애 동창생)~~







계사생 가입을 약속 하고 기념사진~



모델들의 포즈는 계속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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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구입한 모자가 잘 어울리는 명숙과 말순~







묘 앞의 건물~







묘의 접근을 막는 성벽~





골재채취장 같은 자연스러운 묘 ~







계사생 모델들 ~










아름다운 북릉의 건물들~






청나라 옷을 입은 일본 학생들과~






남자 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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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과






여기도 남학생과~





 북릉 관람을 마치고 거리에서 어디로 갈 것인지 심각하게 논의 중 ~




서탑가에 한국거리 ~






서탑가에 한국거리 ~





서탑가에 한국거리 ~



평양관에서 점심을 마치고 서탑을 방문~









서탑




심양에서 영구로 가는 휴게소에서~




영구호텔로비에 도착~ ~





호텔로비에서 처음 보는 금붕어 ~






저녁 자유식 양고기 전문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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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있게 배터지게 양고기를 먹고 계산 하는 중



저녁식사 후 호텔로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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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는 못 말려 ~

 


하룻밤 묶은 영구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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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으로 가는 자정향에 오르는 말순~




연숙 순자 말순




심심해 접사도 찍어보고~ ~





  진진하게 이야기 하는 커플 ~ 





26시간만에 당진의 해안이 보이고~


인천 대교 도 보이는데 가슴이 설레였다


인천대교도 지나고~ 명숙 말순  현자

무사히 7일만에 인천항에 도착~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