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연사의 "배롱 꽃과 연등"
제가 가서 보니 배롱꽃이 아주 싱싱하고 양호 80% 개화되었답니다 백일 동안 핀다고 하여 백일홍 이름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파트 단지 내에도 지금 다시 핀 백일홍 꽃이 싱싱하고 좋아요!! 아마도 이곳에도 장마 지나면 다시 새로 나오는 꽃들이 이쁠 것 같아요!!( 제 생각) 후후 다양한 화각으로 담아본 만연사의 배롱나무 고즈넉한 산사에 혼자 조용히 즐기면서 담은 흔적입니다 늦은 포스팅입니당!! 2021 08-02 월 새벽 휴가 중에
풍경을 담다
2021. 8. 26.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