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 月池] 夜景
경주 안압지[ 月池] 이번 명절 구정에는 사둔 댁 초대로 딸가족.우리가족 .사둔댁. 이렇게 2박 3일 다녀왔지요 . 작년에도 경주는 다녀갔지만... 夜景은 6년 만에 다시찾은 안압지였어요!! 명절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조금은 붐비였답니다 손주 손녀하고 가족들이 있어서 차분이 사진 담는데는 조금은,,,ㅎㅎㅎ 게다가 저녁시간에 바람은 불지 않아 좋았는데요~ 살 얼음이 약간 있었지만 그런대로 멋져요!! 반영에 약간 아쉬움을 ,,,,남긴채!! 2020년 1월 25일[토] 구정 시인 묵객들이 연못을 보며 화려했던 궁궐은 간데 없고 ,,,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 는 쓸쓸한 詩 구절을 읊조리며, 이 곳을 기러기 '안'자와 오리'압'자를 써서 '안압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 후 1980년대 '월지'라는 글자가..
일출&일몰,야경
2020. 3. 8.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