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 복분자 가지치기 추억

2011년 3월 1일 영월

서강 복분자 2차 가지치기~



문막휴게소에서 명숙이가 준비 해온 약식을 먹으며~~



중앙고속도로에서 본 치악산의 눈~



비개인 주천강 ~



서강에 도착 ~



얼음이 조금 남아 있는 집앞의 서강 ~



도착하자 마자 점심을 먹고~



상표가 만든 골벵이무침~



형국이가 준비해온 소고기 ~



명숙이가 가져온 홍주 ~



성희가 준비해온 찰밥과 김치 ~



맛 있게 고기와 밥을 먹으며~~



형국이표 한우~~



상표가 얼굴그린 삼색주를 마시는 태진이~



식사 후 몸을 녹이며~



배부르다~ 명숙이~



잡탕요리가 일품~



다정하게 먹는 태진과 형국~



모두들 맛나게 먹는 친구들~



호강하는 여친들~



인기가 상종가인 태진~~~~



배불리 먹고 슬슬 복분자 밭으로 ~



열심히 가지치기를 하는 친구들~



열심히 가지치기를 하는 친구들~



2차로 수고한 여친들~



상표와 태진~



서비스가 좋은 태진~ 



일을 마치고 불가에서~



은숙이가 준비해온 떡국으로~



떡국으로 다시 배를 채우고~



일하고 먹으니 디게 맛 있네~~~~



떡국을 맛 있게 먹는 친구들 ~



식후 커피도 마시며~



늦게까지 함께한 뻐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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