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임에도 불구하고,,
휴게소에도 인산인해 했습니다
선운사는 봄에 꽃무릇 필 때 몇 번 갔는데
가을 단풍은 처음 가보았습니다
선운사의 단풍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주말이다 보니 많은 차량과
풍락객으로 붐비어 사람이 걸려서 다니기 불편하고
사진사들도 많고,,ㅎㅎ
전주 경기전부터 가기로 했는데
자동차 정체로 인하여 선운사부터 오게 되었답니다,
그리하여 시간도 여유롭지 않아 바쁜 일정으로..
내년에는 개인으로 와서 차분하게 사진도 담고 단풍도 즐기고 해야겠습니다
2020년 11-7 토 고창 선운사 도솔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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