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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에서

풍경을 담다

by 자운영1 2020. 9. 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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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갔을 땐 제일 좋은 때였던것 같아요!!

저는 주말을 피하고 3일지나고

오후  1시경에 갔더니.... 꽃은 많이 지고 ,,,

게다가

빛은 강하고아름다운 모습들은 ㅠㅠ

내년에는 빛이 적은 새벽과 꽃이 덜 피었을 때 맞추어 가봐야겠어요

아쉬움은 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도 소중하니

길상사의 2번째의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2020 9-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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