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윌3일 부산 감천 문화 마을에가다

감천 마을에  오게 된것도 벌써 3번째이다

사위하고 딸하고 손녀 그리고 옆지 울아들 나 이렇게 다녀 왔지요,

                               

감천마을 입구 예전에 다녀와서 사진 많이 안 담아졌네~ 큰 카메라로 는 좀 더 담았는데 초ㅡ코릿가게도 새로생겼더군 고급다크 쵸코릿 맛있었어 값이 좀 비싸~~           성냥갑 집들같이 색이 이쁘지!! 우리친들고 갔을땐 옥상전맹대에서 담아서 사진좋은데 이번엔 전망대에 올라가지않았지~        감천문화마을은 수능시험에도 나왔대요 점심으로. 초량 밀면(부산역 근처) 비빕면 물 밀면 액자 글이. 마음에. 와 닿았지요 "남과 같이해서는"남. 이상 될수없다" 만두~~수재 만두로 맛있어요!! 식당 화단에 꽃을 심어서 봄 느낌이 물씬!! 그래서. 또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