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지에서 친구들과 담은 모습

3월 23일( 금) 구름산 과 남한산성 노루귀 벙개 출사

자운영1 2018. 3. 24. 10:54

 나에게는 금요일이 젤로 바쁜 날이다

그럼에도  

문화교실 일정 모두 포기하고,,,노루귀 담으러 갔지요!!

알다시피~~ 노루귀는  이 시기에 꼭 담아야 하닌깐요!!

낙옆에 뒹굴으며,,나무뿌리에 업들여서   정말 힘들지요~  

좋은사진을 담기위해서는  이른 새벽 일출시간에  또 저녁 일몰 때

게다가 추운 겨울에까지.....

참으로 고생이 많치요!!

그래도 가서 만나는 피사체들로 행복을 느끼기에....그런 고생도 사서 하겠지요?ㅎㅎ                     


 

  황대윤 심화숙 김윤식 정인자 이태연

  우리 친구님들 이렇게 건강하게. 앞으로도
  쭉 ~욱~~~지금처럼 멋지게!!

 

   일마치고 함류한 태연이

   함께 하여 즐겁고 방가웠어요!!

   함께 동행한 친구님들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광명 구름산과 남한산성에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