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을 걸으며 청보리도 찍고~
잠시 쉬고 있는 나를 찍어 주는 명숙이~
오후에 포구의 모습~
저녁에 먹을 회를 사면서 어시장에서~
싱싱한 물고기로~ 저녁에 먹을 고기들~
처음보는 게~
갑오징어~
하루밤 신세를 질 등나무팬션~
문어와 생선회를 준비 하는 주방~
저녁 싱싱한 생선회로 만찬~
생일도 축하해주고~
새로운 친구를 위해서 건배도 하고~~
생일케익~ |
아침 전복죽을 사진에 담을 시간도 없이 뚝딱 먹어치우고 설거지 하는 것만 ~~
아침 여친들의 방풍경~
남친들의 방풍경~
기철이 분장도 시켜주고~
식사 후 말순이의 지도로 스트레칭 운동~
범상치 않은 모나의 동작 어릴적 체조선수출신이라고~
얼굴 예쁘게 만들기 운동 중~
예뻐진다며 무얼을 못해~ 차라리 멍멍 짓으라고 하지~
우중에 해변에 나가 한컷 찍고~
우중에도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친구들~
비가 쏟아지는 포구에서 배표를 알아 보는 양명숙~
비오는 바다에 우리 차량을 실어 옮겨 줄 배가 다가 오고~
출발시간을 기다리는 우리 차량~
차안에서 누구의 손일까~~
비바람에 뒹구는 동백꽃~
비안개 속에 진달래공원~
사진은 계속 찍고~
점심은 그 유명한 염소고기집으로~
맛 있는 염소고기 또 먹고 싶다~ 가격도 저렴하던데~~ |
형국이가 운영하는 식당과 같은 이름 고바우 앞에서~
목민심서 한귀절도 마음에 담고~
비내리는 바다~
출렁다리에서 단체사진~
바다풍경~
출렁다리 전경~
맨달의 청춘~어쭈구리 올라탔네~
여행 중 수고가 많은 행사운영담당 말순~
영랑시인 생가를 가며~
동백꽃은 일찍 눕다~
동백꽃을 보면 여친들이 생각나고~
낙화를 면한 동백꽃~
영란시인 생가~
모란꽃~
하얀 모란꽃~
기념품가게에서~~ 자원봉사도 하고~
다산 정약용의 초당~
마지막 사진으로 다정하게 손을 잡은 숙자와 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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