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진을 찍으러 다니지만
너무나도 어이없는~
왜 그리도 욕심이 많은지? 자리 양보할 줄도 모르고....
몇 컷만 되는데..처음 부터 끝까지 수도 없이
찍으면서 자리 양보 안 하는 사람을 보면,
사진 담고 심은 마음이 없어진다~ㅎㅎ
이날 이곳에 일찍 도착하여 어디서 찍으면 좋은가 하고 보고나선
한 바퀴 돌고 왔더니.... 찍을만한 곳에
어떤 여인이 삼각대 세우고 있었다..
아차 아뿔사..ㅎㅎ
언제 까지 찍을 실 거냐고 물어보니,,, 끝까지 있는단다~
이렇게
말했으면 최소한~
♣ 제가 좀 찍으면 자리 비어 드릴 테니 찍어보세요
하는 이 말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ㅎㅎㅎ
우리 친구님들
우리들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서로 배려하고
사진 생활 잘합시다!!
담엔 잘 담아봐 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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